뉴스 포럼이 필요합니다

21대 대선이나 20대 대선을 보면, 거짓, 가짜, 허위, 과장, 조작 뉴스가 많았습니다.

또한 신직업군으로 이를 전문적으로 유포, 작성하는 기자들이 대규모로 등장했습니다.

그 소스는 국회의원의 면책 특권을 악용, 공식석상에서 허위 뉴스를 생산, 이를 남발하는 국회의원 (특히 민주당 의원들)입니다.

2차 소스는 이를 재생산, 더 과장되거나 부풀려서 대규모로, 조직적으로, 집단적으로 유포하는 언론인 앞잡이들입니다.

3차 소스는 결국 고의로 거짓 허위 기짜뉴스를 유포하는 생산자에 하수인들입니다.

4차 소스는 코인팔이 유튜버들입니다.

그리고 이를 다시 받아쓰기하는 기레기 (쓰레기 + 기자)가 만들어낸 새로운 “한국형 언론지형의 산물”이 가짜 뉴스입니다.

이 사악한 자들은, 진실을 찾으려는 사람들을 고소 고발로 입을 막습니다. 이게 무서운 겁니다.

이정미

박근혜는 이렇게 허위 뉴스로 탄핵 당합니다.

이정미 문재인

이정미는 문재인에게 훈장을 받았습니다.

박한철 문재인

박한철이도 훈장을 받았습니다.

김정숙의 버킷리스트의 진실

남정호 작가는 국비로 고소 당했습니다. (청와대 고소)

문재인 김정숙 기생충

그렇게 청와대에 기생충이 들어갔습니다.

기생충

또 벌레 (warm)가 들어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