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또 내로남불

강남좌파 대명사인 조국 가족에 재판은 심정적으로 동정은 가지만, 재판중에도 당당하게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수억대 기부금을 모으는 조민이나 수감중에도 수억대 영치금을 모으는 정경심이나 실형 2년 선고를 받고서 정당을 만들어 비례 국회의원이 되는 조국, 이 일가족의 예외적인 행태와 파격적인 습성, 어떻게 봐야되나 모르겠군요. 파렴치한건가요?

Thank you for reading this post, don't forget to subscribe!
조국 비즈니스석 탑승 놓고 설전

조국 제주행 탑승석 놓고 정치권 설전

조국 비즈니스석 탑승 놓고 설전

조국 비즈니스석 탑승 놓고 설전

이 대변인은 1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비서실장이 난데없이 조 대표의 ‘모범적인 일상’ 사진을 찍어 올렸다”며 “‘비즈니스석 타보니 탈필요 없더라’ 내로남불 비난을 의식한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조 대표는) 개인 PC로 자녀 경력증명서를 위조하고, 다른 교수 아들의 허위경력증명서와 딸의 논문 제1저자 경력을 교환하고, 아들과 함께 연세대 대학원에 허위 경력서를 무더기로 제출한 배우자에게는 ‘수고했다’고 격려하는 분”이라며 “남들 눈이 없을 때 한 행동이다”라고 밝혔다.

조국 비즈니스석 탑승 놓고 설전

조국: 붕어, 가재, 개구리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

이 대변인은 “충성하려는 마음은 충분히 알겠다. 하지만 B급 영화로 국민을 속이려 하면 되겠나. 조 대표의 능숙한 위선을 국민에게 주입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조 비서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도 흠집 내려는 사람들이 많고 일부 언론과 극우 유튜버 등의 마녀사냥으로 조국 대표에 황당한 편견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 묶음으로 준비했다”며 5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사진에는 조 대표가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 식판을 들고 자리에 앉는 모습, 줄 서서 기차 타는 모습, 비행기 이코노미석에 앉아 있는 모습, 어린아이에게 사인을 해줄 때 무릎을 꿇는 모습 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