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고작 사진 하나 !!

정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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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김여사 쥴리 의혹을 연일 퍼뜨리면서, 수십 억대 금품을 수취하고, 심지어는 좌파들에 성원 아래 전주 지역 국회의원 출마까지 강행한 자들이 TV에서 잠시 나오는 음성을 듣고 대한민국을 송두리채 쥐고 흔들었습니다.

김건희 여사

이들의 주장이 사실일지라도, 좌파 검사들까지 총동원한 인신공격이나 인격비하, 모멸감은 차지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성을 잃고 연일 장안에 화제를 일으키고, 심지어는 영국, 미국 등 가리지않고 기사를 공유하면서 심각한 국격 훼손을 일으켰는데, 고작 사진 한 장 본 거란 진술이 나왔습니다.

안해욱

진혜원 검사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재판장 한성진)는 지난 7일 정천수 열린공감TV 대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제보자 김모씨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 4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들은 2021년 12월 유튜브 채널에서 김 여사가 과거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업소에서 일했다고 주장한 혐의로 기소됐다.

쥴리의꿈

쥴리의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