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국민은 언제나 올바르다

4월 10일 22대 총선이 끝나자, 언제나 그랬듯이 국민의힘은 사익 추구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내부 분란을 조장하는 세력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민과 소속 정당에 안위는 전혀 안중에 없이 자신만에 영달을 위해서 소란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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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바이든 기시다

윤석열 바이든 기시다

그렇다고 민주당이나 야당 역시 평온하다거나 애국적이진 않습니다. 이재명에 구속, 조국의 구속, 이준석 구속, 구속된 송영길과 거래한 국회의원 및 당직자, 조국당의 기소자들은 마냥 평온치만은 않습니다. 조국당 의원들이 구속되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겁니다.

윤석열 바이든 기시다

윤석열 바이든 기시다

정확하게는 친김일성주의자들인 진보 세력들 또한 국론 분열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면에서는 윤석열과 바이든, 기사디에 통큰 만남은 동북아에서 전쟁억지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윤석열 바이든 기시다

윤석열 바이든 기시다

실질적으로 북한 내부에서도 동북아의 전쟁 상황은 세력 교체를 가져올 수 있음으로 우리보다는 더 기피하는 편입니다. 김정은이나 김여정은 전쟁 발발시 중국군과 러시아군의 개입은 친중 친러 정권으로에 교체를 뜻합니다.

바이든 윤석열

바이든 윤석열

22대 총선에서 우리 국민은 지자체 포함 행정은 윤석열에게 일임하였고, 입법 견제는 민주당에게 줬습니다 문제는 문재인 정권처럼 사법권이 좌파가 득세하는 수단으로 전락하지만 않는다면, 최선에 방안이란 결론입니다.

동학농민운동
동학농민운동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문재인 일가족이 마냥 평온하고도 안락하게 책방이나 하고 정치 활동이나 하고, 이런 세월은 우리 역사에 있었서는 안됩니다. 전임 대통령 일가족은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해서 책임져야 됩니다. 꼭 !!!